[간추린 소식] 충북교육청·단양군 정책 간담회 외

입력 2025.02.04 (19:42) 수정 2025.02.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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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과 단양군이 오늘,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두 기관은 단양의 지질 특징과 지역 역사, 명소 등을 담은 국가지질공원 교육 교재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양 온마을 배움터를 다른 지역 학생에게도 개방하고, 단양 상진초 학교복합화시설 구축과 관련해 규모 등을 구체화해 교육부 공모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 “노인복지사업 220억 원 투입”

괴산군은 올해 노인 복지 사업에 220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노인 일자리에 59억 원 경로당 지원에 21억 원, 게이트볼장 건립에 14억 원 등입니다.

괴산군은 특히 취약계층 노인 900명을 위해 14억 원을 들여 안부 확인 말벗과 건강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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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충북교육청·단양군 정책 간담회 외
    • 입력 2025-02-04 19:42:46
    • 수정2025-02-04 19:46:42
    뉴스7(청주)
충청북도교육청과 단양군이 오늘,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두 기관은 단양의 지질 특징과 지역 역사, 명소 등을 담은 국가지질공원 교육 교재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양 온마을 배움터를 다른 지역 학생에게도 개방하고, 단양 상진초 학교복합화시설 구축과 관련해 규모 등을 구체화해 교육부 공모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괴산군 “노인복지사업 220억 원 투입”

괴산군은 올해 노인 복지 사업에 220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노인 일자리에 59억 원 경로당 지원에 21억 원, 게이트볼장 건립에 14억 원 등입니다.

괴산군은 특히 취약계층 노인 900명을 위해 14억 원을 들여 안부 확인 말벗과 건강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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