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공항 활주로 이물질 천5백 건
입력 2025.02.04 (21:49)
수정 2025.02.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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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이 국내 15개 공항 가운데 2번째로 활주로 이물질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자료를 보면 2020년 이후 5년간 발견된 포항경주공항의 활주로 이물질은 모두 천591건으로 김포공항의 4천865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활주로 이물질은 항공기 부품이나 포장 골재, 종이비닐 등이며, 이·착륙을 하는 항공기에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자료를 보면 2020년 이후 5년간 발견된 포항경주공항의 활주로 이물질은 모두 천591건으로 김포공항의 4천865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활주로 이물질은 항공기 부품이나 포장 골재, 종이비닐 등이며, 이·착륙을 하는 항공기에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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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경주공항 활주로 이물질 천5백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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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1:49:50
- 수정2025-02-04 22:03:0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5/02/04/90_8167152.jpg)
포항경주공항이 국내 15개 공항 가운데 2번째로 활주로 이물질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자료를 보면 2020년 이후 5년간 발견된 포항경주공항의 활주로 이물질은 모두 천591건으로 김포공항의 4천865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활주로 이물질은 항공기 부품이나 포장 골재, 종이비닐 등이며, 이·착륙을 하는 항공기에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자료를 보면 2020년 이후 5년간 발견된 포항경주공항의 활주로 이물질은 모두 천591건으로 김포공항의 4천865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활주로 이물질은 항공기 부품이나 포장 골재, 종이비닐 등이며, 이·착륙을 하는 항공기에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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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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