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새 청사 매입 수사해야”
입력 2025.02.04 (21:51)
수정 2025.02.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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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청주 성안길 새 청사 매입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충북인평원이 새 청사를 매입할 때 2차 경매 가격보다 18억여 원 비싼 94억여 원에 산 건 세금 낭비라면서, 매입 결정과 관리 감독 과정 등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인평원은 이에 대해 청주 옛 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청사 이전을 결정했고, 매입 과정에도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충북인평원이 새 청사를 매입할 때 2차 경매 가격보다 18억여 원 비싼 94억여 원에 산 건 세금 낭비라면서, 매입 결정과 관리 감독 과정 등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인평원은 이에 대해 청주 옛 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청사 이전을 결정했고, 매입 과정에도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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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연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새 청사 매입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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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04 21:54:31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청주 성안길 새 청사 매입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충북인평원이 새 청사를 매입할 때 2차 경매 가격보다 18억여 원 비싼 94억여 원에 산 건 세금 낭비라면서, 매입 결정과 관리 감독 과정 등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인평원은 이에 대해 청주 옛 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청사 이전을 결정했고, 매입 과정에도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충북인평원이 새 청사를 매입할 때 2차 경매 가격보다 18억여 원 비싼 94억여 원에 산 건 세금 낭비라면서, 매입 결정과 관리 감독 과정 등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인평원은 이에 대해 청주 옛 도심 활성화 등을 위해 청사 이전을 결정했고, 매입 과정에도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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