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양계장서 불…닭 1만여 마리 폐사
입력 2025.02.04 (22:42)
수정 2025.02.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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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6시 21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한 동(1000㎡)이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을 끄고 현재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한 동(1000㎡)이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을 끄고 현재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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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 양계장서 불…닭 1만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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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2:42:29
- 수정2025-02-05 00:39:14

오늘(4일) 오후 6시 21분쯤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한 동(1000㎡)이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을 끄고 현재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한 동(1000㎡)이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을 끄고 현재 잔불 정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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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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