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유보통합 운영 사례 공유회 열려
입력 2025.02.04 (23:00)
수정 2025.02.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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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함께 운영하는 이른바 유보통합 정책을 울산에 맞게 적용한 '두빛나래' 사업 공유회가 오늘(4일) 울산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 운영과 유보통합 사례 등이 발표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시범 기관에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 운영과 유보통합 사례 등이 발표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시범 기관에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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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형 유보통합 운영 사례 공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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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3:00:22
- 수정2025-02-04 23:46:17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함께 운영하는 이른바 유보통합 정책을 울산에 맞게 적용한 '두빛나래' 사업 공유회가 오늘(4일) 울산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 운영과 유보통합 사례 등이 발표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시범 기관에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 운영과 유보통합 사례 등이 발표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시범 기관에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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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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