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돈사 화재…돼지 천 마리 폐사
입력 2025.02.05 (07:29)
수정 2025.02.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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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5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돈사 두 개동, 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돼지 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이 불로 돈사 두 개동, 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돼지 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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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돈사 화재…돼지 천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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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7:29:32
- 수정2025-02-05 07:38:59

오늘(5일) 새벽 5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돈사 두 개동, 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돼지 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이 불로 돈사 두 개동, 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돼지 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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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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