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추진
입력 2025.02.05 (08:54)
수정 2025.0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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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조성해 드론 제조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2029년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교도소 터에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드론 시험평가 센터와 스마트 드론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2029년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교도소 터에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드론 시험평가 센터와 스마트 드론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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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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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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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조성해 드론 제조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2029년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교도소 터에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드론 시험평가 센터와 스마트 드론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2029년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교도소 터에 사업비 3천억 원 규모로 드론 시험평가 센터와 스마트 드론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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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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