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360억 원 지원
입력 2025.02.05 (09:47)
수정 2025.02.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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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367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최대 2.5%까지 이자를 보전해 대출금리 부담을 줄이고, 고용보험료 일부와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지원합니다.
또 낡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창업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최대 2.5%까지 이자를 보전해 대출금리 부담을 줄이고, 고용보험료 일부와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지원합니다.
또 낡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창업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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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36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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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9:47:24
- 수정2025-02-05 10:26:32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367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최대 2.5%까지 이자를 보전해 대출금리 부담을 줄이고, 고용보험료 일부와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지원합니다.
또 낡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창업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최대 2.5%까지 이자를 보전해 대출금리 부담을 줄이고, 고용보험료 일부와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지원합니다.
또 낡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창업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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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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