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무안 통합공항 창의적 고민 필요”
입력 2025.02.05 (09:54)
수정 2025.02.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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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그동안 추진해 온 무안 통합공항 조성을 다시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어제(4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여객기 참사 이후 시민들이 무안공항 안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을 포함해 무안에 통합 공항을 만드는 문제는 49재가 끝난 이후 시민과 정부, 전남도, 전문가의 의견까지 모아서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입장이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무안공항이 언제 문을 열지 불확실하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문제라며, 조심스럽지만 창의적 고민이 필요할 때 라고 답했습니다.
강 시장은 어제(4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여객기 참사 이후 시민들이 무안공항 안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을 포함해 무안에 통합 공항을 만드는 문제는 49재가 끝난 이후 시민과 정부, 전남도, 전문가의 의견까지 모아서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입장이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무안공항이 언제 문을 열지 불확실하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문제라며, 조심스럽지만 창의적 고민이 필요할 때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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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시장 “무안 통합공항 창의적 고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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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09:54:57
- 수정2025-02-05 11:43:01
강기정 광주시장이 그동안 추진해 온 무안 통합공항 조성을 다시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어제(4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여객기 참사 이후 시민들이 무안공항 안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을 포함해 무안에 통합 공항을 만드는 문제는 49재가 끝난 이후 시민과 정부, 전남도, 전문가의 의견까지 모아서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입장이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무안공항이 언제 문을 열지 불확실하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문제라며, 조심스럽지만 창의적 고민이 필요할 때 라고 답했습니다.
강 시장은 어제(4일) KBS 뉴스7에 출연해 여객기 참사 이후 시민들이 무안공항 안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을 포함해 무안에 통합 공항을 만드는 문제는 49재가 끝난 이후 시민과 정부, 전남도, 전문가의 의견까지 모아서 고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입장이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무안공항이 언제 문을 열지 불확실하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문제라며, 조심스럽지만 창의적 고민이 필요할 때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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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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