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밤사이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23건 발생
입력 2025.02.05 (10:20)
수정 2025.02.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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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추위로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4일) 오후 4시부터 오늘(5일)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2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52개 반 181명, 순찰 156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기온이 더 떨어지는 새벽 시간 등에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 90개소도 운영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어제(4일) 오후 4시부터 오늘(5일)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2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52개 반 181명, 순찰 156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기온이 더 떨어지는 새벽 시간 등에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 90개소도 운영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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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로 밤사이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23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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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0:20:15
- 수정2025-02-06 16:53:41

거센 추위로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4일) 오후 4시부터 오늘(5일)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2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52개 반 181명, 순찰 156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기온이 더 떨어지는 새벽 시간 등에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 90개소도 운영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어제(4일) 오후 4시부터 오늘(5일)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2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52개 반 181명, 순찰 156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기온이 더 떨어지는 새벽 시간 등에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 90개소도 운영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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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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