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서해안·제주 눈…내일, 중부·영남 눈
입력 2025.02.05 (14:07)
수정 2025.02.05 (14: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건 독도의 모습니다.
연일 눈이 내리면서 멋진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다음은 대설 경보가 내려진 전남 영광입니다.
지금도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의 강한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 서부와 제주도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10, 호남 서부 지역엔 최대 15, 최대 산간 지역엔 최대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해안 지역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5.6도에 머물고 있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2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오후에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 광주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연일 눈이 내리면서 멋진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다음은 대설 경보가 내려진 전남 영광입니다.
지금도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의 강한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 서부와 제주도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10, 호남 서부 지역엔 최대 15, 최대 산간 지역엔 최대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해안 지역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5.6도에 머물고 있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2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오후에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 광주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날씨 꿀팁] 서해안·제주 눈…내일, 중부·영남 눈
-
- 입력 2025-02-05 14:07:54
- 수정2025-02-05 14:13:00
뒤로 보이는 건 독도의 모습니다.
연일 눈이 내리면서 멋진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다음은 대설 경보가 내려진 전남 영광입니다.
지금도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의 강한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 서부와 제주도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10, 호남 서부 지역엔 최대 15, 최대 산간 지역엔 최대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해안 지역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5.6도에 머물고 있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2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오후에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 광주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연일 눈이 내리면서 멋진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다음은 대설 경보가 내려진 전남 영광입니다.
지금도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의 강한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 서부와 제주도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10, 호남 서부 지역엔 최대 15, 최대 산간 지역엔 최대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해안 지역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영하 5.6도에 머물고 있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2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오후에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 광주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4~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에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예상돼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
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노은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