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서울·도쿄타워 동시에 불 밝힌다…‘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입력 2025.02.05 (15:15)
수정 2025.02.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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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다음 주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점등됩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남산서울타워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외무성도 도쿄타워에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일 양국은 국교 정상화 60주년 로고를 선정했는데, 이 로고가 라이트업 행사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5일)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남산서울타워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외무성도 도쿄타워에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일 양국은 국교 정상화 60주년 로고를 선정했는데, 이 로고가 라이트업 행사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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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서울·도쿄타워 동시에 불 밝힌다…‘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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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5:15:48
- 수정2025-02-05 16:03:22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다음 주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점등됩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남산서울타워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외무성도 도쿄타워에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일 양국은 국교 정상화 60주년 로고를 선정했는데, 이 로고가 라이트업 행사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5일)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남산서울타워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 외무성도 도쿄타워에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트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일 양국은 국교 정상화 60주년 로고를 선정했는데, 이 로고가 라이트업 행사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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