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장·군수 회의…“광역관광 개발로 경제 활성화”
입력 2025.02.05 (21:47)
수정 2025.02.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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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5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올해 첫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시군과 협력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남부권 5개 시도와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1조 천억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지사는 남부권 5개 시도와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1조 천억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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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장·군수 회의…“광역관광 개발로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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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47:51
- 수정2025-02-05 22:11:07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5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올해 첫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시군과 협력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남부권 5개 시도와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1조 천억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지사는 남부권 5개 시도와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1조 천억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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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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