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고아람 기자, 한국영상기자상 선정
입력 2025.02.05 (21:50)
수정 2025.02.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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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죽음의 바당' 2부작이 한국영상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지역뉴스탐사기획 보도 부문에 고아람 기자의 죽음의 바당 2부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에 대해 인간이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생물 등 바닷속 실태를 조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지역뉴스탐사기획 보도 부문에 고아람 기자의 죽음의 바당 2부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에 대해 인간이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생물 등 바닷속 실태를 조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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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주 고아람 기자, 한국영상기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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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50:42
- 수정2025-02-05 21:55:09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죽음의 바당' 2부작이 한국영상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지역뉴스탐사기획 보도 부문에 고아람 기자의 죽음의 바당 2부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에 대해 인간이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생물 등 바닷속 실태를 조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지역뉴스탐사기획 보도 부문에 고아람 기자의 죽음의 바당 2부작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에 대해 인간이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생물 등 바닷속 실태를 조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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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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