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온 변동 크고, 눈 많이 내려”
입력 2025.02.05 (21:55)
수정 2025.02.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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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충북은 기온 변동이 크고 눈도 평년보다 많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평균 기온이 둘째 주에는 한파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20일 전후로는 이상고온으로 영상 3도까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눈이 내린 날은 15일, 평균 적설량은 12.5cm로 평년보다 각각 5.9일, 0.9cm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월 설 연휴 때 충북 전역에 많은 눈이 온 것은 1973년 이래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평균 기온이 둘째 주에는 한파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20일 전후로는 이상고온으로 영상 3도까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눈이 내린 날은 15일, 평균 적설량은 12.5cm로 평년보다 각각 5.9일, 0.9cm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월 설 연휴 때 충북 전역에 많은 눈이 온 것은 1973년 이래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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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기온 변동 크고, 눈 많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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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55:19
- 수정2025-02-05 21:57:49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충북은 기온 변동이 크고 눈도 평년보다 많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평균 기온이 둘째 주에는 한파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20일 전후로는 이상고온으로 영상 3도까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눈이 내린 날은 15일, 평균 적설량은 12.5cm로 평년보다 각각 5.9일, 0.9cm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월 설 연휴 때 충북 전역에 많은 눈이 온 것은 1973년 이래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평균 기온이 둘째 주에는 한파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가, 20일 전후로는 이상고온으로 영상 3도까지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눈이 내린 날은 15일, 평균 적설량은 12.5cm로 평년보다 각각 5.9일, 0.9cm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1월 설 연휴 때 충북 전역에 많은 눈이 온 것은 1973년 이래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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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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