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가장 둥근달’ 밤 10시 53분에 관측”
입력 2025.02.05 (21:56)
수정 2025.02.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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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는 12일 가장 둥근달은 밤 10시 53분에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대전과 세종 기준 오후 5시 47분이며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는 13일 새벽 0시 54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대전과 세종 기준 오후 5시 47분이며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는 13일 새벽 0시 54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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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가장 둥근달’ 밤 10시 53분에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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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1:56:00
- 수정2025-02-05 22:01:55

정월대보름인 오는 12일 가장 둥근달은 밤 10시 53분에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대전과 세종 기준 오후 5시 47분이며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는 13일 새벽 0시 54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대전과 세종 기준 오후 5시 47분이며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는 13일 새벽 0시 54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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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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