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비수도권 ‘최고’
입력 2025.02.05 (22:55)
수정 2025.02.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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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비수도권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은 1.76% 상승해 비수도권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주택 전셋값은 0.06% 내렸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율은 75.5%로 2023년 말의 70.3%에 비해 5% 포인트 가량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은 1.76% 상승해 비수도권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주택 전셋값은 0.06% 내렸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율은 75.5%로 2023년 말의 70.3%에 비해 5% 포인트 가량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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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비수도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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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22:55:19
- 수정2025-02-05 23:02:51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비수도권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은 1.76% 상승해 비수도권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주택 전셋값은 0.06% 내렸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율은 75.5%로 2023년 말의 70.3%에 비해 5% 포인트 가량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전셋값은 1.76% 상승해 비수도권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주택 전셋값은 0.06% 내렸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율은 75.5%로 2023년 말의 70.3%에 비해 5% 포인트 가량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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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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