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함께라면’ 8곳으로 확대 운영

입력 2025.02.06 (07:48) 수정 2025.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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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과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주함께라면' 복지 사업이 확대됩니다.

전주시는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는 시설을 전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 이어 '전주청소년센터'와 '청년식탁 사잇길' 2곳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운영하는 시설은 대학생 등 청년 소통 공간으로, 고립·은둔 청년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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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함께라면’ 8곳으로 확대 운영
    • 입력 2025-02-06 07:48:08
    • 수정2025-02-06 09:24:49
    뉴스광장(전주)
고독사 예방과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주함께라면' 복지 사업이 확대됩니다.

전주시는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는 시설을 전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 이어 '전주청소년센터'와 '청년식탁 사잇길' 2곳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운영하는 시설은 대학생 등 청년 소통 공간으로, 고립·은둔 청년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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