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조 도운 20대에 감사장 수여
입력 2025.02.06 (07:59)
수정 2025.0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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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는 물에 빠진 지체장애인을 구한 20대 남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밤 11시쯤 영도구의 한 물양장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 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물에 빠진 60대 지체장애인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익수자에게 밧줄을 던져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밤 11시쯤 영도구의 한 물양장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 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물에 빠진 60대 지체장애인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익수자에게 밧줄을 던져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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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구조 도운 20대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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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07:59:00
- 수정2025-02-06 09:08:24
부산 영도경찰서는 물에 빠진 지체장애인을 구한 20대 남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밤 11시쯤 영도구의 한 물양장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 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물에 빠진 60대 지체장애인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익수자에게 밧줄을 던져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밤 11시쯤 영도구의 한 물양장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 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물에 빠진 60대 지체장애인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익수자에게 밧줄을 던져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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