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어시장 현대화 탄력…5월 시공사 선정
입력 2025.02.06 (08:01)
수정 2025.0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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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유찰로 차질을 빚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시공사 선정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를 위한 재공모에 3개 사가 참여했으며 5월 말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공사 선정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를 위한 재공모에 3개 사가 참여했으며 5월 말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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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어시장 현대화 탄력…5월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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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08:01:25
- 수정2025-02-06 09:08:24
시공사 선정 유찰로 차질을 빚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시공사 선정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를 위한 재공모에 3개 사가 참여했으며 5월 말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시공사 선정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를 위한 재공모에 3개 사가 참여했으며 5월 말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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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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