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아파트 화재…주민 30명 대피
입력 2025.02.06 (09:51)
수정 2025.0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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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세탁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세탁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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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아파트 화재…주민 3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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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09:51:58
- 수정2025-02-06 11:38:25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세탁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세탁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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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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