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 차례 112 신고한 40대 주취 폭력 혐의 구속

입력 2025.02.06 (21:55) 수정 2025.02.06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112 신고를 하고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새벽, 창원의 한 파출소로 찾아가 폐쇄회로TV를 파손하고 최근 1년 동안 250여 차례 걸쳐 112 신고를 해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50여 차례 112 신고한 40대 주취 폭력 혐의 구속
    • 입력 2025-02-06 21:55:09
    • 수정2025-02-06 21:56:38
    뉴스9(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112 신고를 하고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새벽, 창원의 한 파출소로 찾아가 폐쇄회로TV를 파손하고 최근 1년 동안 250여 차례 걸쳐 112 신고를 해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