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공사 인근 기울어진 상가 “철거해야”
입력 2025.02.06 (21:58)
수정 2025.02.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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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 기울어진 노후 건물에 대한 안전성 진단에서 철거를 해야 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남구는 기울어짐 민원이 제기된 광주시 방림동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가 필요한 E등급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는 기울어짐 민원이 제기된 광주시 방림동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가 필요한 E등급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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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선 공사 인근 기울어진 상가 “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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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1:58:13
- 수정2025-02-06 22:03:27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 기울어진 노후 건물에 대한 안전성 진단에서 철거를 해야 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남구는 기울어짐 민원이 제기된 광주시 방림동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가 필요한 E등급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는 기울어짐 민원이 제기된 광주시 방림동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가 필요한 E등급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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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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