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입력 2025.02.07 (08:31)
수정 2025.0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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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및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후속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습니다.
정 의원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사고 발생 이후 몇 해가 지나서야 제정됐다면서 제주항공 참사만큼은 조속히 특별법 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후속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습니다.
정 의원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사고 발생 이후 몇 해가 지나서야 제정됐다면서 제주항공 참사만큼은 조속히 특별법 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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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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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08:31:14
- 수정2025-02-07 09:12:04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및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후속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습니다.
정 의원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사고 발생 이후 몇 해가 지나서야 제정됐다면서 제주항공 참사만큼은 조속히 특별법 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과 후속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습니다.
정 의원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사고 발생 이후 몇 해가 지나서야 제정됐다면서 제주항공 참사만큼은 조속히 특별법 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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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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