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상현·김민전, 오늘 윤 대통령 구치소 접견
입력 2025.02.07 (10:14)
수정 2025.02.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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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5/02/07/20250207_vHPGfL.jpg)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김민전 의원이 오늘(7일) 오전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합니다.
윤 의원은 앞서 윤 대통령 접견 계획을 밝히며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가서 기운을 북돋워드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접견은 지난 3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윤 대통령을 접견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윤 대통령이 당 지도부와의 접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겨냥해 '의회 독재'라고 비판하면서, 여당의 역할과 단합을 당부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입장을 추가로 밝힐지 주목됩니다.
윤 의원은 앞서 윤 대통령 접견 계획을 밝히며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가서 기운을 북돋워드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접견은 지난 3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윤 대통령을 접견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윤 대통령이 당 지도부와의 접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겨냥해 '의회 독재'라고 비판하면서, 여당의 역할과 단합을 당부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입장을 추가로 밝힐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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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상현·김민전, 오늘 윤 대통령 구치소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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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김민전 의원이 오늘(7일) 오전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합니다.
윤 의원은 앞서 윤 대통령 접견 계획을 밝히며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가서 기운을 북돋워드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접견은 지난 3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윤 대통령을 접견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윤 대통령이 당 지도부와의 접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겨냥해 '의회 독재'라고 비판하면서, 여당의 역할과 단합을 당부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입장을 추가로 밝힐지 주목됩니다.
윤 의원은 앞서 윤 대통령 접견 계획을 밝히며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가서 기운을 북돋워드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접견은 지난 3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윤 대통령을 접견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윤 대통령이 당 지도부와의 접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겨냥해 '의회 독재'라고 비판하면서, 여당의 역할과 단합을 당부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입장을 추가로 밝힐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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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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