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지역에 오늘(7일) 하루 최대 20㎝ 넘는 눈이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고창군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0분쯤에는 전북 군산시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랑에 빠져 뒤집히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소방본부에는 오늘 오전 11시까지 처마가 무너지려 한다거나 제설 작업을 하다가 넘어졌다는 등의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고창군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0분쯤에는 전북 군산시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랑에 빠져 뒤집히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소방본부에는 오늘 오전 11시까지 처마가 무너지려 한다거나 제설 작업을 하다가 넘어졌다는 등의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에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
- 입력 2025-02-07 14:40:30
- 수정2025-02-07 14:43:51

전북 지역에 오늘(7일) 하루 최대 20㎝ 넘는 눈이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고창군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0분쯤에는 전북 군산시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랑에 빠져 뒤집히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소방본부에는 오늘 오전 11시까지 처마가 무너지려 한다거나 제설 작업을 하다가 넘어졌다는 등의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7일) 아침 8시 20분쯤 전북 고창군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0분쯤에는 전북 군산시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랑에 빠져 뒤집히는 등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소방본부에는 오늘 오전 11시까지 처마가 무너지려 한다거나 제설 작업을 하다가 넘어졌다는 등의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