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호선 지역 건설업체 3곳 수주 경쟁

입력 2025.02.07 (19:43) 수정 2025.02.07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엑스코선으로도 불리는 대구 도시철도 4호선 1공구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HS화성과 서한, 태양이앤씨-진흥기업 컨소시엄 등 지역업체 3곳이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호선 1공구는 범어동에서 신암동 구간으로 공사비는 천3백99억여 원이며, 앞서 신암동에서 봉무동까지 2공구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4호선 지역 건설업체 3곳 수주 경쟁
    • 입력 2025-02-07 19:43:45
    • 수정2025-02-07 19:51:08
    뉴스7(대구)
엑스코선으로도 불리는 대구 도시철도 4호선 1공구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HS화성과 서한, 태양이앤씨-진흥기업 컨소시엄 등 지역업체 3곳이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호선 1공구는 범어동에서 신암동 구간으로 공사비는 천3백99억여 원이며, 앞서 신암동에서 봉무동까지 2공구는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