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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청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감독진 위촉

입력 2025.02.07 (21:53) 수정 2025.0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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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이끌 감독진이 꾸려졌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주재근 정효문화재단 대표를 기획·운영 감독으로, 민영치 신한악 예술 감독과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를 음악 감독으로 위촉했습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 체험촌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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