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2개 시·군에서 292개 버스 노선 결행
입력 2025.02.07 (22:00)
수정 2025.02.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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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충남 12개 시·군에서 300개 가까운 버스 노선이 결행됐습니다.
충남도는 오늘(7일) 오후 5시 기준 계룡과 당진, 홍성을 제외한 충남 모든 시·군에서 292개 버스 노선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운행을 중단하거나 우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버스 노선은 강설 상황과 제설 작업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오늘(7일) 오후 5시 기준 계룡과 당진, 홍성을 제외한 충남 모든 시·군에서 292개 버스 노선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운행을 중단하거나 우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버스 노선은 강설 상황과 제설 작업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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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12개 시·군에서 292개 버스 노선 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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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2:00:41
- 수정2025-02-07 2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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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충남 12개 시·군에서 300개 가까운 버스 노선이 결행됐습니다.
충남도는 오늘(7일) 오후 5시 기준 계룡과 당진, 홍성을 제외한 충남 모든 시·군에서 292개 버스 노선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운행을 중단하거나 우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버스 노선은 강설 상황과 제설 작업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오늘(7일) 오후 5시 기준 계룡과 당진, 홍성을 제외한 충남 모든 시·군에서 292개 버스 노선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운행을 중단하거나 우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버스 노선은 강설 상황과 제설 작업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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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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