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등 8건 적발
입력 2025.02.07 (22:02)
수정 2025.02.07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3주동안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760여 곳을 점검해 모두 8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4건, 원산지 미표시 2건, 소비기한이 지난 상품 보관이 1건 등 입니다.
또 110개 업소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습니다.
사례별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4건, 원산지 미표시 2건, 소비기한이 지난 상품 보관이 1건 등 입니다.
또 110개 업소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설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등 8건 적발
-
- 입력 2025-02-07 22:02:16
- 수정2025-02-07 22:08:54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3주동안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760여 곳을 점검해 모두 8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4건, 원산지 미표시 2건, 소비기한이 지난 상품 보관이 1건 등 입니다.
또 110개 업소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습니다.
사례별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4건, 원산지 미표시 2건, 소비기한이 지난 상품 보관이 1건 등 입니다.
또 110개 업소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습니다.
-
-
박병준 기자 lol@kbs.co.kr
박병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