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등 8건 적발

입력 2025.02.07 (22:02) 수정 2025.02.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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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3주동안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760여 곳을 점검해 모두 8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4건, 원산지 미표시 2건, 소비기한이 지난 상품 보관이 1건 등 입니다.

또 110개 업소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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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설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등 8건 적발
    • 입력 2025-02-07 22:02:16
    • 수정2025-02-07 22:08:54
    뉴스9(대전)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6일부터 3주동안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760여 곳을 점검해 모두 8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4건, 원산지 미표시 2건, 소비기한이 지난 상품 보관이 1건 등 입니다.

또 110개 업소에 대해선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계도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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