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연대 “유기견 집단 안락사 창원시 규탄”
입력 2025.02.07 (22:02)
수정 2025.0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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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감연대는 오늘(7일) 창원시청 앞에서, 통합 동물보호센터 공간 부족 문제로 유기견 80여 마리를 안락사시킨 창원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추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 말, 기존 보호소 3곳을 통합해 창원시 동물보호센터를 만들었지만, 공간 부족으로 유기견 89마리를 안락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추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 말, 기존 보호소 3곳을 통합해 창원시 동물보호센터를 만들었지만, 공간 부족으로 유기견 89마리를 안락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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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공감연대 “유기견 집단 안락사 창원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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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2:02:28
- 수정2025-02-07 22:20:16
동물공감연대는 오늘(7일) 창원시청 앞에서, 통합 동물보호센터 공간 부족 문제로 유기견 80여 마리를 안락사시킨 창원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추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 말, 기존 보호소 3곳을 통합해 창원시 동물보호센터를 만들었지만, 공간 부족으로 유기견 89마리를 안락사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추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 말, 기존 보호소 3곳을 통합해 창원시 동물보호센터를 만들었지만, 공간 부족으로 유기견 89마리를 안락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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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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