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올해 등록금 4.99% 인상
입력 2025.02.07 (22:10)
수정 2025.02.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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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가 17년 동안 동결했던 등록금을 올해 인상합니다.
관동대는 어제(6),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생은 평균 4.99%, 대학원은 평균 5.2%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강원도 내에서는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춘천교대, 상지대, 한라대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반면,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경동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관동대는 어제(6),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생은 평균 4.99%, 대학원은 평균 5.2%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강원도 내에서는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춘천교대, 상지대, 한라대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반면,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경동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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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관동대학교, 올해 등록금 4.9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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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2:10:02
- 수정2025-02-07 22:12:52

가톨릭관동대학교가 17년 동안 동결했던 등록금을 올해 인상합니다.
관동대는 어제(6),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생은 평균 4.99%, 대학원은 평균 5.2%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강원도 내에서는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춘천교대, 상지대, 한라대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반면,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경동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관동대는 어제(6),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학부생은 평균 4.99%, 대학원은 평균 5.2%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강원도 내에서는 한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춘천교대, 상지대, 한라대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반면,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경동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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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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