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강풍 동해안, 산불 진화 인력·장비 전진 배치
입력 2025.02.07 (23:14)
수정 2025.02.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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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내륙과 산지와 달리 강풍과 함께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 동해안에는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가 전진 배치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내일(8일)까지 영서 지역 소방 인력 26명과 차량 13대를 동해안 시군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당국은 진천에 배치된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최근 속초에 배치하며, 산불 발생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내일(8일)까지 영서 지역 소방 인력 26명과 차량 13대를 동해안 시군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당국은 진천에 배치된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최근 속초에 배치하며, 산불 발생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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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강풍 동해안, 산불 진화 인력·장비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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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3:14:45
- 수정2025-02-18 20:49:38

폭설이 내린 내륙과 산지와 달리 강풍과 함께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 동해안에는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가 전진 배치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내일(8일)까지 영서 지역 소방 인력 26명과 차량 13대를 동해안 시군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당국은 진천에 배치된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최근 속초에 배치하며, 산불 발생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내일(8일)까지 영서 지역 소방 인력 26명과 차량 13대를 동해안 시군에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 당국은 진천에 배치된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최근 속초에 배치하며, 산불 발생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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