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고속도로 마달터널 인근서 버스 화재…15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2.08 (11:00)
수정 2025.02.08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8시 30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상행선 충남 금산군 마달터널 인근에서 전북 무주군청 소속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탑승자는 없었고, 운전자는 자체 진화 시도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차량 뒤쪽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탑승자는 없었고, 운전자는 자체 진화 시도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차량 뒤쪽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대전고속도로 마달터널 인근서 버스 화재…15분 만에 진화
-
- 입력 2025-02-08 11:00:54
- 수정2025-02-08 11:04:23

오늘(8일) 오전 8시 30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상행선 충남 금산군 마달터널 인근에서 전북 무주군청 소속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탑승자는 없었고, 운전자는 자체 진화 시도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차량 뒤쪽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탑승자는 없었고, 운전자는 자체 진화 시도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중 차량 뒤쪽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양민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