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64주 연속 하락
입력 2025.02.08 (21:45)
수정 2025.02.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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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6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6.5로 2주 전보다 0.21%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 침산동과 칠성동의 구축, 서구의 중리동과 내당동의 중소 규모 아파트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6.5로 2주 전보다 0.21%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 침산동과 칠성동의 구축, 서구의 중리동과 내당동의 중소 규모 아파트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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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64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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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8 21:45:23
- 수정2025-02-08 21:54:03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6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6.5로 2주 전보다 0.21%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 침산동과 칠성동의 구축, 서구의 중리동과 내당동의 중소 규모 아파트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6.5로 2주 전보다 0.21%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 침산동과 칠성동의 구축, 서구의 중리동과 내당동의 중소 규모 아파트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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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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