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주말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
입력 2025.02.09 (10:11)
수정 2025.02.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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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때문에 주말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젯밤(8일) 9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밤 9시부터 파악된 계량기 동파는 누적 296건으로 모두 복구를 마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는 그제(7일)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52개 반 84명과 순찰 인원 109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9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젯밤(8일) 9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밤 9시부터 파악된 계량기 동파는 누적 296건으로 모두 복구를 마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는 그제(7일)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52개 반 84명과 순찰 인원 109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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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주말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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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때문에 주말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젯밤(8일) 9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밤 9시부터 파악된 계량기 동파는 누적 296건으로 모두 복구를 마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는 그제(7일)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52개 반 84명과 순찰 인원 109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9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젯밤(8일) 9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밤 9시부터 파악된 계량기 동파는 누적 296건으로 모두 복구를 마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는 그제(7일)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52개 반 84명과 순찰 인원 109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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