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아파트에서 불…70대 남성, 전신 화상

입력 2025.02.09 (12:11) 수정 2025.02.09 (1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20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7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용인 아파트에서 불…70대 남성, 전신 화상
    • 입력 2025-02-09 12:11:35
    • 수정2025-02-09 12:14:53
    사회
오늘(9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20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7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