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일 축협 가축시장 경매 체계 첨단화
입력 2025.02.09 (21:31)
수정 2025.02.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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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일의 가축시장에 첨단 경매 체계를 도입합니다.
울주군은 올해 안에 시비와 군비 등 1억 8천만 원을 들여 울산축협 가축시장 계류장에 '첨단 현황판' 300개를 갖추도록 지원합니다.
이 현황판을 이용하면 식별번호와 출생 일자, 친자 확인, 낙찰가 등 경매 대상 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축시장은 경매에 나온 소의 현황을 종이에 적어 알려주는 옛날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울주군은 올해 안에 시비와 군비 등 1억 8천만 원을 들여 울산축협 가축시장 계류장에 '첨단 현황판' 300개를 갖추도록 지원합니다.
이 현황판을 이용하면 식별번호와 출생 일자, 친자 확인, 낙찰가 등 경매 대상 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축시장은 경매에 나온 소의 현황을 종이에 적어 알려주는 옛날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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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유일 축협 가축시장 경매 체계 첨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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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9 21:31:39
- 수정2025-02-09 21:57:11

울산 유일의 가축시장에 첨단 경매 체계를 도입합니다.
울주군은 올해 안에 시비와 군비 등 1억 8천만 원을 들여 울산축협 가축시장 계류장에 '첨단 현황판' 300개를 갖추도록 지원합니다.
이 현황판을 이용하면 식별번호와 출생 일자, 친자 확인, 낙찰가 등 경매 대상 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축시장은 경매에 나온 소의 현황을 종이에 적어 알려주는 옛날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울주군은 올해 안에 시비와 군비 등 1억 8천만 원을 들여 울산축협 가축시장 계류장에 '첨단 현황판' 300개를 갖추도록 지원합니다.
이 현황판을 이용하면 식별번호와 출생 일자, 친자 확인, 낙찰가 등 경매 대상 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축시장은 경매에 나온 소의 현황을 종이에 적어 알려주는 옛날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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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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