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 지난해 감소 전환…12월 감소폭 커
입력 2025.02.09 (21:42)
수정 2025.02.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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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지난해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1년 전보다 4.9% 줄어 3년 연속 증가세가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은 1년 전보다 7.1%, 대형마트는 3.8%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은 9.5% 감소해 탄핵정국의 여파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백화점은 1년 전보다 7.1%, 대형마트는 3.8%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은 9.5% 감소해 탄핵정국의 여파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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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 지난해 감소 전환…12월 감소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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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9 21:42:23
- 수정2025-02-09 21:57:25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지난해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1년 전보다 4.9% 줄어 3년 연속 증가세가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은 1년 전보다 7.1%, 대형마트는 3.8%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은 9.5% 감소해 탄핵정국의 여파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백화점은 1년 전보다 7.1%, 대형마트는 3.8%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은 9.5% 감소해 탄핵정국의 여파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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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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