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유치원·학교 공기질 본격 관리
입력 2025.02.09 (21:55)
수정 2025.02.09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유치원과 일선 학교의 공기질을 본격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모니터단을 구성해 대응 메뉴얼 적용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360여 개 일선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합니다.
또 민감군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유치원생의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때 조건에 부합하면 질병결석을 인정하고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모니터단을 구성해 대응 메뉴얼 적용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360여 개 일선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합니다.
또 민감군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유치원생의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때 조건에 부합하면 질병결석을 인정하고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교육청, 유치원·학교 공기질 본격 관리
-
- 입력 2025-02-09 21:55:27
- 수정2025-02-09 22:05:14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유치원과 일선 학교의 공기질을 본격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모니터단을 구성해 대응 메뉴얼 적용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360여 개 일선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합니다.
또 민감군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유치원생의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때 조건에 부합하면 질병결석을 인정하고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모니터단을 구성해 대응 메뉴얼 적용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360여 개 일선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합니다.
또 민감군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유치원생의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때 조건에 부합하면 질병결석을 인정하고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
-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김해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