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나흘째…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김준호, 500m 금 도전
입력 2025.02.10 (01:00)
수정 2025.0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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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나흘째인 오늘(10일) 우리나라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가 500m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준호는 오늘 오후 1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시작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김준호는 지난 8일에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100m에서 9초 6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준호와 차민규, 조상혁으로 이뤄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팀 스프린트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하얼빈 체육대학 학생 빙상장에서 카자흐스탄전에서 조별리그 5연승에 도전합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전에 태국, 저녁에는 홍콩과 차례로 라운드로빈 3,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개최국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10일)열리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12시 40분부터 2TV를 통해서 생중계하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는 오후 2시 10분부터 1TV를 통해 생중계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준호는 오늘 오후 1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시작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김준호는 지난 8일에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100m에서 9초 6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준호와 차민규, 조상혁으로 이뤄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팀 스프린트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하얼빈 체육대학 학생 빙상장에서 카자흐스탄전에서 조별리그 5연승에 도전합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전에 태국, 저녁에는 홍콩과 차례로 라운드로빈 3,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개최국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10일)열리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12시 40분부터 2TV를 통해서 생중계하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는 오후 2시 10분부터 1TV를 통해 생중계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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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나흘째…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김준호, 500m 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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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01:00:30
- 수정2025-02-10 10:59:10
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나흘째인 오늘(10일) 우리나라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가 500m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준호는 오늘 오후 1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시작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김준호는 지난 8일에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100m에서 9초 6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준호와 차민규, 조상혁으로 이뤄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팀 스프린트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하얼빈 체육대학 학생 빙상장에서 카자흐스탄전에서 조별리그 5연승에 도전합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전에 태국, 저녁에는 홍콩과 차례로 라운드로빈 3,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개최국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10일)열리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12시 40분부터 2TV를 통해서 생중계하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는 오후 2시 10분부터 1TV를 통해 생중계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준호는 오늘 오후 1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시작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김준호는 지난 8일에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100m에서 9초 6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준호와 차민규, 조상혁으로 이뤄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팀 스프린트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하얼빈 체육대학 학생 빙상장에서 카자흐스탄전에서 조별리그 5연승에 도전합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전에 태국, 저녁에는 홍콩과 차례로 라운드로빈 3,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개최국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10일)열리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12시 40분부터 2TV를 통해서 생중계하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는 오후 2시 10분부터 1TV를 통해 생중계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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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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