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취약계층 화장실 등 주거환경 개선

입력 2025.02.10 (07:58) 수정 2025.02.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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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재래식 화장실과 연탄보일러를 교체 등으로, 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구·군별 10가구씩 모두 5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연령과 장애 등급, 소득 정도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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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취약계층 화장실 등 주거환경 개선
    • 입력 2025-02-10 07:58:43
    • 수정2025-02-10 08:18:57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재래식 화장실과 연탄보일러를 교체 등으로, 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입니다.

울산시는 구·군별 10가구씩 모두 5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연령과 장애 등급, 소득 정도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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