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외황강 역사 배경 장편소설 공모
입력 2025.02.10 (08:00)
수정 2025.02.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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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외황강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공모전을 엽니다.
공모전 소재는 경상좌수영성과 선수마을, 성암동 패총, 처용함 등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자연, 인물, 민담 등입니다.
응모 자격은 국내 거주 20세 이상 등단 작가며, 당선자에게는 문학 분야 공모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상금 1억 원을 지급합니다.
공모전 소재는 경상좌수영성과 선수마을, 성암동 패총, 처용함 등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자연, 인물, 민담 등입니다.
응모 자격은 국내 거주 20세 이상 등단 작가며, 당선자에게는 문학 분야 공모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상금 1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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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외황강 역사 배경 장편소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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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08:00:23
- 수정2025-02-10 08:18:57

울산 남구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외황강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공모전을 엽니다.
공모전 소재는 경상좌수영성과 선수마을, 성암동 패총, 처용함 등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자연, 인물, 민담 등입니다.
응모 자격은 국내 거주 20세 이상 등단 작가며, 당선자에게는 문학 분야 공모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상금 1억 원을 지급합니다.
공모전 소재는 경상좌수영성과 선수마을, 성암동 패총, 처용함 등 외황강 인근 지역의 역사, 자연, 인물, 민담 등입니다.
응모 자격은 국내 거주 20세 이상 등단 작가며, 당선자에게는 문학 분야 공모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상금 1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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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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