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입력 2025.02.10 (08:07)
수정 2025.02.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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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7시 55분쯤 동해시 망상동 68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모두 진화됐지만, 집주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어제(9일) 저녁 7시 반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한 교차로에서 고속버스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모두 진화됐지만, 집주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어제(9일) 저녁 7시 반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한 교차로에서 고속버스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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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서 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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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08:07:23
- 수정2025-02-10 08:17:08

어제(9일) 저녁 7시 55분쯤 동해시 망상동 68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모두 진화됐지만, 집주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어제(9일) 저녁 7시 반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한 교차로에서 고속버스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모두 진화됐지만, 집주인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어제(9일) 저녁 7시 반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한 교차로에서 고속버스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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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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