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매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대국민 소통 강화”
입력 2025.02.10 (11:39)
수정 2025.02.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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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으로 매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내일(11일)부터 새로운 플랫폼 ‘블팤(블루파크)’를 출범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방송’을 표방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야구 중계 형식을 빌려 정치 현안과 민주당의 정책 및 입법 성과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평일 오후 5시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등을 통해 방송하며, 한준호 최고위원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수 오윤혜 씨, 박지훈 변호사, 코미디언 강성범 씨 등이 요일별 보조 진행자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한 최고위원은 “그동안 민주당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당원 등으로부터 제기됐다”면서 “‘블팤’을 통해 각종 현안부터 후일담까지 흥미롭게 다뤄 정치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제공]
민주당은 내일(11일)부터 새로운 플랫폼 ‘블팤(블루파크)’를 출범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방송’을 표방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야구 중계 형식을 빌려 정치 현안과 민주당의 정책 및 입법 성과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평일 오후 5시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등을 통해 방송하며, 한준호 최고위원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수 오윤혜 씨, 박지훈 변호사, 코미디언 강성범 씨 등이 요일별 보조 진행자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한 최고위원은 “그동안 민주당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당원 등으로부터 제기됐다”면서 “‘블팤’을 통해 각종 현안부터 후일담까지 흥미롭게 다뤄 정치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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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0 11:41:27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으로 매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내일(11일)부터 새로운 플랫폼 ‘블팤(블루파크)’를 출범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방송’을 표방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야구 중계 형식을 빌려 정치 현안과 민주당의 정책 및 입법 성과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평일 오후 5시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등을 통해 방송하며, 한준호 최고위원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수 오윤혜 씨, 박지훈 변호사, 코미디언 강성범 씨 등이 요일별 보조 진행자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한 최고위원은 “그동안 민주당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당원 등으로부터 제기됐다”면서 “‘블팤’을 통해 각종 현안부터 후일담까지 흥미롭게 다뤄 정치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제공]
민주당은 내일(11일)부터 새로운 플랫폼 ‘블팤(블루파크)’를 출범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방송’을 표방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야구 중계 형식을 빌려 정치 현안과 민주당의 정책 및 입법 성과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평일 오후 5시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등을 통해 방송하며, 한준호 최고위원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수 오윤혜 씨, 박지훈 변호사, 코미디언 강성범 씨 등이 요일별 보조 진행자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한 최고위원은 “그동안 민주당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당원 등으로부터 제기됐다”면서 “‘블팤’을 통해 각종 현안부터 후일담까지 흥미롭게 다뤄 정치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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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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