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통해 트럼프에 통화 제안…연락 올 것”

입력 2025.02.10 (17:11) 수정 2025.02.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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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통화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영규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최 대행과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 일정과 관련해 "외교부를 통해 제안을 넣어 놓은 상태"라며 "미국 사정에 따라 연락이 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은 지난달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과 아직 통화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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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통해 트럼프에 통화 제안…연락 올 것”
    • 입력 2025-02-10 17:11:35
    • 수정2025-02-10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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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통화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영규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최 대행과 트럼프 대통령 간 통화 일정과 관련해 "외교부를 통해 제안을 넣어 놓은 상태"라며 "미국 사정에 따라 연락이 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행은 지난달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과 아직 통화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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