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군산시의원 “도지사와 말다툼 논란, 도민에 송구”
입력 2025.02.10 (19:11)
수정 2025.02.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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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지난 4일, 군산시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말다툼 논란에 대해 도민과 도지사에게 송구한 마음이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과 관련해 객관성과 원칙에 따른 결단이 필요하다며 전북도는 자문위원회 결과를 도민 앞에 공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과 관련해 객관성과 원칙에 따른 결단이 필요하다며 전북도는 자문위원회 결과를 도민 앞에 공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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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일 군산시의원 “도지사와 말다툼 논란, 도민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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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19:11:20
- 수정2025-02-10 1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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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지난 4일, 군산시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말다툼 논란에 대해 도민과 도지사에게 송구한 마음이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과 관련해 객관성과 원칙에 따른 결단이 필요하다며 전북도는 자문위원회 결과를 도민 앞에 공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과 관련해 객관성과 원칙에 따른 결단이 필요하다며 전북도는 자문위원회 결과를 도민 앞에 공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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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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