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공형 돌봄시설 확대 운영
입력 2025.02.10 (20:00)
수정 2025.02.10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공동형 돌봄 시설 'K보듬 6000'을 확대 운영합니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모든 공휴일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교사를 초빙해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영유아 대상 정기 발달검사도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K보듬 6000을 11개 시군 69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모든 공휴일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교사를 초빙해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영유아 대상 정기 발달검사도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K보듬 6000을 11개 시군 69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공공형 돌봄시설 확대 운영
-
- 입력 2025-02-10 20:00:22
- 수정2025-02-10 20:08:35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공동형 돌봄 시설 'K보듬 6000'을 확대 운영합니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모든 공휴일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교사를 초빙해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영유아 대상 정기 발달검사도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K보듬 6000을 11개 시군 69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7시 30분으로 앞당기고, 모든 공휴일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교사를 초빙해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영유아 대상 정기 발달검사도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K보듬 6000을 11개 시군 69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