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고병원성 확진…전국 35번째
입력 2025.02.10 (21:52)
수정 2025.02.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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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산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H5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올겨울들어 전국적으로 35번째 양성 발생입니다.
전북도는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예방적 처분과 함께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김제시를 비롯해 인접한 전주와 군산 등 6개 시군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겨울들어 전국적으로 35번째 양성 발생입니다.
전북도는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예방적 처분과 함께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김제시를 비롯해 인접한 전주와 군산 등 6개 시군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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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고병원성 확진…전국 3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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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2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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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산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H5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올겨울들어 전국적으로 35번째 양성 발생입니다.
전북도는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예방적 처분과 함께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김제시를 비롯해 인접한 전주와 군산 등 6개 시군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올겨울들어 전국적으로 35번째 양성 발생입니다.
전북도는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예방적 처분과 함께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김제시를 비롯해 인접한 전주와 군산 등 6개 시군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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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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