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LNG벙커링선으로 올해 첫 수주
입력 2025.02.11 (10:04)
수정 2025.02.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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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벙커링선 1척을 천 271억 원에 올해 첫 수주했습니다.
수주 선박은 길이 144미터, 너비 25.2미터로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LNG를 1회 최대 만8천 세제곱미터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LNG 벙커링선입니다.
HJ중공업은 선박 친환경 연료로 LNG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바다 위 주유소'라 불리는 LNG 벙커링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수주 선박은 길이 144미터, 너비 25.2미터로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LNG를 1회 최대 만8천 세제곱미터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LNG 벙커링선입니다.
HJ중공업은 선박 친환경 연료로 LNG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바다 위 주유소'라 불리는 LNG 벙커링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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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중공업, LNG벙커링선으로 올해 첫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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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0:04:08
- 수정2025-02-11 11:19:34

HJ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벙커링선 1척을 천 271억 원에 올해 첫 수주했습니다.
수주 선박은 길이 144미터, 너비 25.2미터로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LNG를 1회 최대 만8천 세제곱미터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LNG 벙커링선입니다.
HJ중공업은 선박 친환경 연료로 LNG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바다 위 주유소'라 불리는 LNG 벙커링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수주 선박은 길이 144미터, 너비 25.2미터로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LNG를 1회 최대 만8천 세제곱미터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LNG 벙커링선입니다.
HJ중공업은 선박 친환경 연료로 LNG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바다 위 주유소'라 불리는 LNG 벙커링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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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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